숙종 36년(1710)년 건립. 현감 박수근이 그의 아우 세 사람과 강학을 하던 곳이라 하여 사로당이라 하였다. 이 건물은 현감 박수근이 그의 아우 세 사람과 강학을 하던 곳이라하여 사로당이라 불리는 정면3칸 측면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의 별당으로 조선 숙종 36년(1710)에 세워졌다.지면에서 1.2m 높이에 마루가 설치된 공상식의 건물로 정면3칸 중 왼쪽 끝 1칸과 오른쪽 모퉁이를 온돌방으로 꾸미고 나머지를 대청마루로 하였다. 2단의 잡석 기단 위에 덤벙주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웠으며, 기둥머리에는 장방형의 양봉과 주두가 결구되었다. 가구는 5량으로 앞 뒤 평주 위에 대들보를 걸고 사다리꼴의 대공을 세웠다. 사방에 간결한 난간이 둘려있고 온돌방의 창호가 알맞게 짜여져 있다. 공상식의 특징을 갖춘 전형적인 별당 건축이다.
영동 사로당 대표사진
영동 사로당 정보
📌주소 :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내동1길 8 (매곡면)
🌍홈페이지 : http://tour.yd21.go.kr
http://www.cha.go.kr
📞문의처: 043-740-3204
🔔개장일: 정보 없음
❌휴무일: 정보 없음
🔊체험안내 : 정보 없음
😀체험가능 연령 : 정보 없음
👨👩👦👦수용가능 인원 : 정보 없음
🌞이용 가능 계절 : 정보 없음
🕗이용 가능 시간 : 정보 없음
🚘주차 가능 여부 : 정보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 불가
👶유모차 대여 여부 : 불가
🐶반려동물 출입 여부 :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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