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옥천읍에는 육영수 생가가 있다. 육영수 여사가 나고 자란 집이 허물어진 채 터만 남아 있던 것을 복원해 2011년 5월부터 일반에 공개했다. 이 집은 1600년대 정승을 지낸 김씨가 처음 지어 살았고, 이후 송 정승, 민 정승 등 3명의 정승이 살았던 집이라 하여 ‘삼정승집’이라 불렸다. 육영수 여사가 태어나기 전인 1918년 육종관이 민 정승의 자손에게서 사들여 수리하면서 조선 후기 전형적인 충청도 양반가의 모습으로 변모했다. 99칸 집이었다는 이야기처럼 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 건넌채, 안채, 뒤채, 행랑, 별당, 후원, 정자, 연못 등이 모습을 드러낸다.
옥천 육영수 생가 대표사진
옥천 육영수 생가 정보
📌주소 :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119
🌍홈페이지 : 정보 없음
📞문의처: 043-730-3417
🔔개장일: 정보 없음
❌휴무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체험안내 : 정보 없음
😀체험가능 연령 : 정보 없음
👨👩👦👦수용가능 인원 : 정보 없음
🌞이용 가능 계절 : 정보 없음
🕗이용 가능 시간 : 화~일 09:00 ~ 18:00
🚘주차 가능 여부 : 주차가능 (200m 떨어진 곳)
💳신용카드 가능 여부 : 불가
👶유모차 대여 여부 : 불가
🐶반려동물 출입 여부 : 불가
✅입 장 료 : 무료
✅주차요금 : 무료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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