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의 고장이기도 한 장수군의 장수읍 대성리, 팔공산(1,151m) 중턱에는 합미성이 있다. 후백제시대의 산성으로 둘레 400m, 높이 7m의 석성이다. 당시 군량미를 이곳에 모아두었다 하여 합미성(合米城)이라 부른다. 이 성은 최근 고고학자들의 고증에 의하면 백제 때 축조한 성이라고 하니 백제가 강성해지면서 마한을 병합할 때나, 아니면 백제 근초고왕 때 전방기지로 축성된 성인 듯하고 1천 5백년 전이나 1천 6백년 전의 축성이라고 보는데 현재까지 성의 형태가 온전하게 유지되어 그 시대의 축성기술을 알 수 있다.
합미성(장수) 대표사진
합미성(장수) 정보
📌주소 :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석천리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문의처: 063-351-2141
🔔개장일: 정보 없음
❌휴무일: 정보 없음
🔊체험안내 : 정보 없음
😀체험가능 연령 : 정보 없음
👨👩👦👦수용가능 인원 : 정보 없음
🌞이용 가능 계절 : 정보 없음
🕗이용 가능 시간 : 정보 없음
🚘주차 가능 여부 : 정보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 불가
👶유모차 대여 여부 : 불가
🐶반려동물 출입 여부 :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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